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리랑’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경기, 정선, 진도, 밀양 아리랑 등 60여 종 3600여 곡에 이르는 한국 전통민요 아리랑을 영상교재와 게임 등 눈높이에 맞춘 체험학습을 통해 그 의미를 배웠다. 지난 24일 원은경 교감 선생의 지도로 학생들이 지역별 아리랑을 맞춰보는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다솜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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