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가 5일 연방 이민성으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이민성은 올해 추첨을 앞으로 15차례 이상 최대 25차례까지 할 방침이다. 앞으로 추첨은 격주에 걸쳐서나 그보다 더 자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민성은 본보에 이민성은 앞으로 추첨주기를 정기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 추첨 일정은 아직 알려진 바 없으며 이민성은 이를 수주이내 고지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다가올 추첨시에는 다음의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다음 추첨시기 ◆영주권신청 허용자 수 ◆포함될 특정 이민 프로그램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첫 추첨으로 영주권신청 허용은 대다수의 자연과 응용 과학분야, 산업, 전기와 건설 부분 기술자들 중 이미 일자리가 확보된 779명에게 돌아갔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청자를 여러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는 CRS (Comprehensive Ranking System) 점수를 사용한다. 신청허용자 중 가장 낮은 CRS 점수는 886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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