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30분 구 믿음 펠로쉽 교회에서는 믿음 펠로쉽 교회와 불꽃교회가 하나가 되어 “새 생명교회”로 새출발하는 통합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미주특별연회 캐나다 지방 감리사인 오광룡 목사(토론토강림교회 시무)의 집례로 진행됐다.
새 생명교회는 구 불꽃감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던 김주엽 목사가 담임목사로 섬기게 되며 예배처소는 구 믿음 펠로쉽 교회 장소(10201 Yonge St. Richmond Hill)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 한편 구 믿음 펠로쉽 교회를 담임으로 섬겨온 최선순 목사는 한국의 새로운 사역지 수원성화교회를 섬기기 위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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