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크리스마스를”
토론토 영락교회
뮤지컬 성료
이번 공연은 원작을 각색한 창작 뮤지컬로 공연됐으며, 지난 2월부터 11개월 동안 영락교회성도들이 정성을 기울여 연습하고 준비한 아름다운 노래와 연극, 춤 등으로 엮어졌다. 공연에는 호산나 성가대(독창자:이원향, 유영은, 오유진, 최은복, 위기종)와 영락어린이합창단, 영락국악찬양단, 6.1구역 연기팀 등 150명이 출연, 최고의 성탄 뮤지컬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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