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아동 돕기운동 ‘5부능선’
한인회-온주교협 주관
14일 현재 모금액이 2만벌의 동복을 만들 수 있는 비용인 20만달러 가운데 절반을 조금 넘어선 것.
한인회와 교협은 다음 달 중순 원단을 구매한 뒤 북한을 직접 찾아가 평양의 공장에서 어린이들의 치수에 맞춰 겨울옷을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다.
모금에는 온타리오주 내 큰빛교회, 영락교회, 서부장로교회 ,중앙장로교회, 오타와사랑교회, 소망장로교회, 킹스턴교회, 샬롬한인장로교회, 사랑의 교회 등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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