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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육아보조비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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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19 07:08

가구당 평균 12달러 추가혜택

이번 주말부터 연방정부의 육아 보조 프로그램(Canada Child Benefit)에 따른 지급액이 인상된다.

연방 정부는 오는 20일부터 육아 보조 프로그램을 통해 지급되는 보조금의 액수를 인상한다. 6살 미만 어린이 한 명당 받을 수 있는 최대 지급액은 6천6백39달러, 6~17살 연령층 자녀들의 지급액은 5천6백2달러로 각각 오른다.

이는 가구당 평균 12달러에서 30달러를 더 받게 지급받는 셈이다. 연방정부 웹페이지에 따르면 가구 수입이 3만 1천1백20달러가 넘을 경우 지급액이 낮아진다. 쟝 이브스 듀클로스 사회 개발장관은 육아 보조 프로그램에 대해 “앞으로 매년 인상될 것”이라며 “이번 인상으로 워털루 지역에서만 10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육아 보조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됐으며 18살 미만 자녀를 둔 서민층 가정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급해왔다. 작년에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온타리오주에서130만 가구에게 지급된 보조금은 90억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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