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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독감 예년보다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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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19 07:12

온주보건부 “백신 추가 확보”

올겨울 독감 시즌이 이전보다 심각할 것으로 우려된 가운데 온타리오주 보건부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보건부는 “다가오는 독감 시즌이 호주와 같이 이전보다 더욱 기승을 부릴 수 있다” 며“이에 대비하기 위해 이전보다 많은 백신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보건부는 백신을 작년보다 30만 분량이나 늘려 추가로 주문한 상태다.

이번 백신은 종전백신보다 효능이 4배나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호주는 독감에 걸려 입원한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호주 정부에 따르면 올해에만 200명 이상이 독감으로 사망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호주의 상황이 캐나다에서도 일어날 확률이 높다고 지적했다. “호주 등 남반구에서 일어난 독감은 항상 북반구에서 똑같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며 “연방과 각 주 정부들이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스틴 엘리엇 온주보건장관은 “백신의 효과가 이미 입증됐다”며 “예방 접종을 통해 독감의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또 “온주 전역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참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직까지 예방접종이 제공되는 자세한 날짜는 향후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연방 보건성 자료에 따르면 지난 독감 시즌 동안 전국 성인(18~64세) 인구 중 34%만이 예방접종을 맞았으며 노인인구의 경우 70%가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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