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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가계 부채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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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29 11:30

주택시장 활기 , 고용 증가 등 요인

주택시장의 활기와 고용증가 등에 따라 소비자 지출이 늘어나 가계부채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재정투자 전문사인 ‘BMO 글로벌 에세트 매네지먼트’가 최근 내놓은 관련보고서 따르면 현재 캐나다의 총 가계부채는 2조1천9백억달러에 달하며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연방중앙은행이 당분간을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지 않을 것이며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되찾고 고용도 크게 활기를 띠고 있어 소비자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이 회사 관계자는 “최소는 향후 12개월에서 18개월간은 기준 금리가 현행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집 구입 희망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면서 거래 건수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주택시장과 자동차 판매가 위축돼 가계 신규 대출이 3.4% 늘어나는데 그쳤다”며”그러나 최근 집 거래가 부쩍 증가하며 빚도 가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지난 6월 광역토론토지역(GTA)의 주택 거래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교해 11.5%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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