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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인스펙션 칼럼]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 라이센스

요즘 수없이 많은 전화를 받게 된다. 통화를 하다보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상담해주는 한인 봉사단체나 기관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간절하기도 한다. 일 무리해서 너무 많이하지 말고, 건강 챙기라는 걱정하는 지인부터, 확진자가 나왔는데 어떻게 방역 소독을 해야하냐는 공장 담당자분들,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고민거리를 말하려고 하는 분들, 그리고 특이한 것은 벌레박사로부터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분들까지 다양하다.

놀라운 것은 기존에 다른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 한인 커뮤니티의 단체장님, 교회에 계신 분들과 타주에서 뉴스를 보고,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하는 라이선스를 어떻게 따야 하는지, 비즈니스 사용하는 약물과 장비를 물어보고, 계속 해답을 얻을 때까지 전화를 주는 분들도 있다.

16년 동안 남이 하지 않는 비즈니스를 하면서 애환도 많았는데, 갑자기 관심을 받게 되는 모습이 씁쓸하기만 하다.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서도 관심이 없었고, 거의 취득하지 않았던 미생물 분야 라이선스는 시험도 쉽지 않았지만, 이미 사스(Sars) 바이러스와 메르스(Mers)바이러스 그리고 조류 독감 바이러스(Bird flu)가 미국을 공격할 때 바이러스의 파괴력에 무서움을 느껴 4년전 ‘바이러스 퇴치 라이선스’(Anti- Microbial License)를 취득하면서 전문가 협회 교육과 미팅을 통해, 혹시 모를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가 곧 발생할 것이라는 예감을 하고 있었다.

바이러스는 많이 아시다시피,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상황에 맞게 빠르게 변화를 하고 있어, 백신의 개발은 항상 늦은 상태이고, 어렵게 기하학적 비용을 투자해 아무리 빨리 개발이 되어도, 또 다른 변종이 생기기 때문에 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이를 예견하며 백신을 개발하는 방법 외에는 근본적으로 대처할 방법이 없다.



개인적으로도 “곧 잘 될꺼야”, “곧 끝날거야”하는 희망의 메시지는 주고 싶지만, 현시점에서 실질적인 방어 대책은 별로 없다는 현실을 보면, 최첨단 사회에 살고 있다고 자부해온 모습이 너무 초라하기만 한다.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나와서 우리가 독감 주사를 맞기까지는 개인 위생과 철저하게 사회적 거리와 같은 정부의 룰을 따르며, 집과 사업장에 수시로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하는 수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라이선스(Anti- Microbial License)가 필요한 정밀 방역이며, 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 방역시 라이선스 소지를 확인해 보는 지혜도 필요하다. 어려운 시기, 건강하시게 극복하기를 바란다.

678-704-3349 (미 바이러스 라이센스 Anti-Microbial)보유 / Anteaterpest.com


썬박, 썬박 홈/라돈 인스펙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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