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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정 800달러 내야 입장"…디즈니랜드 또 가격 인상

[LA중앙일보] 발행 2017/02/1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2/12 19:26

티켓 따라 2~20달러 올려

'동심의 천국'인 디즈니랜드가 문턱을 또 높였다.

디즈니는 12일자로 또 입장권 인상을 단행했다. 방문 일자와 시간 티켓 종류에 따라 최소 2~20달러까지 올렸다. 이에 따라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2개 테마파크 중 1곳만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의 최저가는 95달러에서 97달러로 최고가는 119달러에서 124달러로 뛰었다. 연회원권도 종류에 따라 10달러 20달러씩 올랐다. 주차비는 20달러로 종전보다 2달러 더 내야 한다.

디즈니 측은 2000년부터 매년 최소 1차례씩 총 19차례 가격을 인상했다. 연간 인상액은 5달러 내외였지만 17년간 인상액을 합산하면 최대 3배 이상 치솟았다. 이번 인상으로 부모들의 부담도 늘었다. 4인 가정(성인 2명 3~9세 사이 아동 2명)을 기준으로 디즈니랜드 홈페이지에서 가격을 조회한 결과 2개 테마파크 동시이용권 가격은 684달러였다. 주차비 20달러를 포함하면 704달러다.음식이나 기념품 등 추가 지출을 아낀다고 해도 하루 방문에 800달러 이상 써야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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