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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한인 공인회계사 변호사 자격증도 박탈

[LA중앙일보] 발행 2017/02/2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2/21 22:10

탈세 공모 혐의로 유죄가 선고된 한인 변호사 겸 공인회계사가 2개 자격증을 모두 박탈당했다.

가주변호사협회지 저널(California Bar Journal) 2월호에 게재된 변호사 자격 박탈자 13명 중 박모씨가 포함됐다.

협회는 중절도 등 2건의 혐의로 기소된 박씨가 지난해 2월18일 유죄 판결을 받음에 따라 변호사 라이선스를 박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검찰과 사전형량조정(plea bargain)에 합의해 유죄를 인정하는 대신 징역 10일 및 보호관찰 3년의 가벼운 형량을 선고받았다. 박씨는 1991년 가든그로브에서 회계사 사무실을 개업한 이후 4년 뒤인 1995년 12월 변호사 자격증까지 획득해 언론의 조명을 받기도 했다.

박씨는 유죄 판결에 따라 지난해 11월 회계사 자격증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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