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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나선 공직자에 유리…3·7 예비선거 투표율 10%대

[LA중앙일보] 발행 2017/03/08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3/07 20:37

8일 실시된 LA시 예비선거의 투표율이 또 저조할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향후 LA의 도시계획 청사진을 결정할 난개발 제재안 S와 노숙자 장기지원책 H 등 주민발의안을 비롯해 에릭 가세티 현시장의 연임 결정 여부 등 굵직한 현안들이 투표에 부쳐졌지만, 유권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LA카운티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투표 마감을 3시간 앞둔 오후 5시 현재 예상 투표율은 9.16%에 그쳤다. 선거관리국측은 부재자투표를 합산하면 12%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이 때문에 주류언론들은 2년 전 예비선거 투표율의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최초의 한인 시의원 당선의 시작을 알렸던 2013년 3월 예비선거의 투표율은 10%로 역대 최저였다.

낮은 투표율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진 현직 공직자들에게 유리하다. 특히 가세티 시장은 최근 로욜라 메리마운트 여론조사에서 50.1%의 지지율을 기록해 재선 가능성이 크다.

또 연임에 도전한 현직 시의원 7명도 최소한 본선거 진출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비선거에서는 과반 득표 후보가 없을 경우 득표 상위 후보 2명이 5월16일 본선거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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