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웨스트항공, 72시간 빅세일
편도 49달러에서 시작
올해말까지 티켓 유효
발권하는 티켓은 8월22일부터 올해 말인 12월13일까지부터 적용되며 금요일과 일요일, 노동절과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은 제외된다.
또 운항구간에 따라 날짜에 따라 제한 조건들이 있어 티켓을 구입할 때 잘 살펴봐야한다. 가령 보스턴-볼티모어 구간 편도 가격이 49달러이지만 11월1일의 경우 논스톱 항공 10편 중 3편에만 적용되는 식이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LA 구간은 11월1일 항공편 10편의 가격이 모두 49달러다.
화요일 오전의 경우 일부 구간은 92달러 왕복 티켓도 판매하는데 시카고 미드웨이에서 미니애폴리스 구간에 이 가격이 적용된다. 일부 국제선도 세일 품목에 포함되는데 화요일과 수요일 비행기 탑승자들은 편도 최저 59달러에서 250달러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세일은 8일 오후 11시59분에 끝난다.
신복례 기자 shin.bongly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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