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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성경통독' 악성코드 감염

[LA중앙일보] 발행 2017/11/2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11/22 21:02

삼성기기 이용 한인 표적

국제적인 해커가 기독교 정신을 악용해 악성코드를 퍼뜨리고 있다.

컴퓨터 보안업체인 맥아피(McAfee)와 팔로알토 네트워크스(Palo Alto Networks)에 따르면 한국어 성경 애플리케이션인 '갓피플 성경통독'을 통해 악성코드가 전파되고 있다. 전파 단체는 전세계 은행을 상대로 돈을 가로챈 전력이 있는 라자루스(Lazarus) 사이버범죄 단체로 추정된다. 현재 구글 플레이를 통해 1300여 차례 다운로드가 됐다. 이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까지 한 정확한 피해자수는 집계되지 않았다.

맥아피 측은 "애플리케이션에 비밀파일이 숨겨져 있다"며 "안드로이드 체제의 삼성기기를 쓰는 한인이 범죄의 표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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