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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형 의류업체 '아가시' 파산보호 신청

김문호 기자
김문호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1/1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1/11 15:02

78개 매장중 49개 폐쇄

텍사스를 거점으로 성장해 온 대형 한인 여성 의류 및 액세서리 업체, 아가시(A'Gaci)가 파산보호신청(챕터 11)을 했다.

텍사스 지역 언론과 LA 한인의류업계에 따르면 아가시는 경영난으로 6200만 달러의 채무가 있는 상태다.

한인 데이비드 존 원 형제가 1971년 설립한 이래 지난 45년 넘게 성장을 거듭해 온 아가시는 최근 2년 간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애리조나, 플로리다, 네바다 그리고 푸에르토리토 등지에 21개 매장을 추가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펼쳐왔다. 하지만, 매장 확장에 따른 재정적 어려움과 지난해 중동부 지역에 큰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 등의 여파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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