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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다고 업소 한 곳만 이용하지 마라"…'생활비 절약' 가이드

[LA중앙일보] 발행 2018/01/23 스포츠 5면 기사입력 2018/01/22 17:01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 비교
초대장 등 무료 E-카드 활용
음식 배달앱은 가급적 중단

단지 편하다는 이유로 마켓 등 한 업소만을 고집하는 것은 생활비 절약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AP]

단지 편하다는 이유로 마켓 등 한 업소만을 고집하는 것은 생활비 절약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AP]

'하루에도 서너 잔씩 사서 마시는 커피값만 아껴도 많은 생활비 절약이 가능하다.'

별생각 없이 하는 하루하루의 소비가 한 달, 1년이면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개인재정관리앱, 너드월렛이 제시한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명심해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 본다.

▶음식배달앱을 멀리하라 - 음식배달앱을 다운받아 설치할 때는 한 번 더 생각하는 게 좋다. 앱을 설치하고 신용카드번호를 넣고 나면, 현금을 사용할 때보다 지출에 둔감해진다. 쓸 때는 잘 모르겠지만 신용카드를 긁고 나서 후회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스토어 충성도도 버려야 - 마음에 드는 한 개 스토어만 고집할 경우 익숙하고 편한 점도 있지만, 다른 스토어나 매장에서 주는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보기 어렵다.

▶충동구매는 금물 -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살 때는 한 번 생각하는 게 좋다. 온라인 쇼핑 때도 곧바로 구매 버튼을 누르기보다는 허니(Honey)나 프로모코드(Promocodes) 같은 사이트를 돌아봐서 혹시라도 할인이 되는 지를 알아보는 게 현명한 지출 습관이다.

▶디지털 버전 활용하기 - 디지털 시대다. 초대장이나 연하장을 보내야 할 때, 굳이 전통방식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싸거나 무료인 E-카드 보내는 사이트가 얼마든지 있다.

▶예산 관리 툴 활용 - 예산을 세워서 소비하면 그 만큼 돈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너드월넷과 같은 무료 온라인 예산 툴을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언젠가'가 아니고 '지금 당장' - '나중에 하지'라는 말은 안 하겠다는 말과 같다. 지금 당장, 지출을 줄일 수 있어야 예산에 맞춰 생활하고 최소한의 저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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