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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순익 30% 급증…한인은행 실적에도 관심

[LA중앙일보] 발행 2018/04/17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4/16 19:25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실적발표가 시작된 가운데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순익 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월가의 은행 실적 호조 전망을 뒷받침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6일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순익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증가한 69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수익 급증은 에퀴티 수익 증가와 감세 덕을 봤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측은 주식 및 채권 거래 등에 의한 에퀴티 수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38%나 급격하게 늘어난 15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법인세 인하 조치에 따른 세율 인하도 호실적에 일조했다. 은행의 폴 도노프리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은행 재무실적이 지속적으로 향상돼 왔다"면서 "이번 분기 실적은 정상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호실적 발표로 한인 은행들의 1분기 실적 발표에도 관심은 모이고 있다.

한인 상장은행 가운데 한인 최대 은행인 뱅크오브호프는 오늘(17일), 한미은행은 24일 1분기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다.

한인 은행권에서는 은행들이 감세 조치에 따른 이연법인세자산(DTA) 상각을 지난 분기에 마쳐 이번 분기에는 법인세 인하 효과 등으로 인해 좋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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