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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순익 5123만불 역대 최대

[LA중앙일보] 발행 2018/04/18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4/17 21:29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월가 예상치(주당 38센트)와 부합하는 영업실적을 내놨다.

은행 측은 올해 1분기 5123만달러(주당 38센트)의 당기 순익을 올렸다고 17일 발표했다.

전년 동분기의 3621만 달러(주당 27센트)에 비해 순익이 41.5%나 급증한 것이다. 이같은 순익 규모는 2016년 7월 은행이 공식 출범한 이후 최대다. 은행 측은 순익 급증의 주요 요인으로 법인세 인하와 신규 대출 증가를 꼽았다.

뱅크오브호프의 자산, 대출, 예금 규모도 크게 늘었다. 총자산 규모는 전년 동분기 대비 10억 달러 이상 증가한 145억712만 달러로 집계됐다.

대출과 예금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각각 7.0%와 7.5% 늘어났다. <표 참조>

특히, 예금은 직전 분기에 비해서 6억6400만 달러(6%)나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또 총자산순이익률(ROA)은 1.44%로 전분기와 전년 동분기에 비해서 크게 향상됐다. 하지만 순이자마진(NIM)은 2017년 4분기에 비해서 18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 2017년 1분기 대비로는 11베이시스포인트 떨어졌다. 예금고 급증에 따라서 이자율이 높은 예금은 늘고 반대로 이자율이 낮은 고정 대출이 증가 했기 때문이라는 게 금융권의 분석이다.

한편, 호프뱅콥 이사회는 이날 주당 13센트의 분기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배당은 4월 27일 장 마감 후 등재된 주주들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 11일쯤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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