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즌 첫 3루타 '멀티 출루'
다저스 4-1 브레이브스
한편 LA 다저스는 좌완 선발 클레이튼 커쇼가 부상 복귀 이후 가장 좋은 투구 내용을 보이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54승46패)를 4-1로 꺾고 58승4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조 1위를 유지했다.
커쇼는 7.2이닝 6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올시즌 가장 긴 이닝을 소화했다.
봉화식 기자 bonghwashik@koreadaily.com bong.hwashik@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