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경찰 DUI혐의로 기소…프리웨이 운전하다 잠들어
비번인 가든그로브경찰이 DUI혐의로 기소됐다.가주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자레드 러셀 도일(32)은 지난 5월 27일 오전 8시 술에 취한 채 55번 프리웨이를 달리다가 도로 중간에 차량을 세우고 잠이 들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대는 음주측정을 한 결과 도일의 혈중알코올농도가 허용치의 두배로 나타남에 따라 DUI혐의로 체포했다. 도일은 혐의가 인정되면 최대 6개월형에 처해질 수 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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