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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구매액 관계없이 무료 배송서비스"

[LA중앙일보] 발행 2018/10/25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10/24 17:39

11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대형 소매체인 타겟은 올 연말 쇼핑시즌에 구매액에 관계없이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앙포토]

대형 소매체인 타겟은 올 연말 쇼핑시즌에 구매액에 관계없이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앙포토]

대형 소매체인 타겟이 올 연말 쇼핑시즌에 구매가격에 상관없이 이틀 내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겟의 이 같은 시도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유통업계의 배송전쟁과 연말대목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고 AP뉴스가 24일 보도했다. 타겟의 무료 배달 서비스는 11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브라이언 코넬 타겟 CEO는 "고객들에게 더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무료 배달 실시 이유를 밝혔다. 타겟은 지난해 배달 서비스 업체인 쉽트(Shipt)를 5억50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식료품과 다른 제품에 대한 당일 배달 서비스를 200개 지역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8월까지는 160개 지역에서만 배달 서비스가 가능했다. 이번 달 말까지 약 1000개 매장에서 커브사이드 픽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타겟의 2일 내 배달 서비스는 경쟁사에 비해 뒤처져 있다. 월마트는 2017년 1월부터 가정 필수품과 같이 자주 구매하는 제품에 대해 온라인으로 35달러 이상 구매시 2일 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은 연회비 119달러를 낸 프라임 회원을 대상으로 2일 내 무료 배달과 함께 영화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타겟은 지난 3월부터 35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 대해 2일 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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