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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연휴 여행상품도 '풍성'

[LA중앙일보] 발행 2018/10/26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10/25 20:15

지역·일정 다양하고
크루즈·힐링투어 등
색다른 코스도 많아

한인 여행사들이 본격적인 추수감사절 연휴 상품 경쟁에 나섰다.

올해 추수감사절은 11월 22일(목). 추수감사절 연휴는 관광업계 최대 대목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업체들은 약 4주 앞으로 다가온 대목을 앞두고 예약 선점을 위해 일찌감히 홍보전을 시작했다.

연휴기간이라 3박4일 상품이 주를 이루지만 시간이 부족한 사람을 위해 1박2일과 2박3일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삼호관광은 추수감사절 연휴 상품으로 한인 여행사 가운데 최대인 20개 이상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중남미 코스타리카 4박5일 여행(1599달러·11월21일 밤 비행기)과 하와이 3박4일 여행(1299~1499달러)을 위시해 5대 캐년 4박5일 여행(649달러) 상품이 인기다. 2박3일 일정으로 잡힌 상품은 모두 23일 출발한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세코이야 코스(299달러)와 라스베이거스 자유여행(219달러), 세도나(289달러), 리노/레이크타호 코스(289달러)는 꾸준한 인기상품이다. 올해 4월 중순 올림픽가에 신사옥을 마련한 기념으로 가을 단풍축제 관광 상품도 마련했다. 오는 27일 LA에서 출발하는 모국 단풍관광은 7일 일정에 1799달러다. 설악산과 속리산, 평창, 대관령 하늘목장, 오대산, 지리산 등지의 단풍을 즐기고 수안보에서 온천으로 피로를 씻을 수 있다.

US아주투어는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아 인기상품을 엄선한 감사 대잔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모국 단풍일주에 더해 태국 3박5일 관광을 포함한 8박9일 상품을 2049달러에 제공한다. 오는 28일과 11월 11일 두 차례 출발한다. 리노와 레이크타호 2박3일 상품도 24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출발일은 10월27일이다. 서부지역 캐년과 라스베이거스,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등을 조합한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평소보다 20~40달러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요세미티 빌리지에서는 오픈카 투어를 즐길 수 있다.

푸른투어는 추수감사절 특선으로 모뉴멘트/앤틸롭/파웰 -6

모뉴멘트와 엔틸롭/파월 호수 코스나 나파밸리/레드우드 주립공원/샌프란시스코 코스를 2박3일 일정에 다녀오는 상품도 있다. 가격은 각각 349달러와 299달러다. 라스베이거스/데스밸리/레드락캐년 1박2일 상품은 199달러다. 모두 출발일은 11월 22일, 추수감사절 당일이다. 푸른투어는 또 '가을 힐링투어'라는 제목으로 온천과 와이너리, 초기 선교지를 둘러보는 1박2일 상품도 마련해 놓고 있다. 푸른투어는 최근 에퀴터블 빌딩과 시온마켓이 있는 시티센터 빌딩 사이 공간으로 확장 이전했다.

춘추여행사는 추수감사절 특선으로 엔틸롭 캐년 2박3일 상품을 준비했다. 호스슈밴드와 파월 호수를 둘러보고 부페 식사 값이 포함됐으며 별도의 옵션 비용을 요구하지 않는다. 11월 23일 출발하며 가격은 349달러이다. 춘추여행사는 2019년 여행 프로젝트로 얼리버드 이벤트를 현재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북유럽/러시아 12박13일 상품(5789달러)이나 정통 발칸 7개국 11박12일 상품(3789달러)이나 럭셔리 발칸 3개국 핵심 투어(3589달러)를 신청하면 200달러를 할인해준다. 모두 LA출발부터 여행 모든 일정에 인솔자가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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