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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틴 주택가서 폭발 사고…파이프폭탄 발견돼 주민 대피

[LA중앙일보] 발행 2018/11/16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11/15 19:13

터스틴 주택가서 폭발과 함께 파이프폭탄이 발견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터스틴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9시 뉴포트애비뉴 1만2700블록의 한 주택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한 결과 케빈 션 웰치(38, 사진)이 뒤뜰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다고 시인했다.

뒤뜰에서 파손된 건물 일부와 함께 폭죽, 파이프폭탄으로 보이는 물건을 발견한 경찰은 인근 콘도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일대 도로 통행을 차단하는 한편 폭발물 전담반이 출동해 파이프 폭탄 분해에 성공했다.

경찰은 웰치의 집에서 대량의 폭탄 제조 재료 등을 수거하고 폭발물 및 불법폭죽 제조,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 웰치는 10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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