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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Tue)

어바인서 또 광견병 박쥐 발견…접촉 주민·애완동물 신고해야

[LA중앙일보] 발행 2018/11/24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8/11/23 18:33

어바인 지역서 광견병 박쥐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오렌지카운티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어바인 와일드우드공원에서 발견된 박쥐가 광견병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이날 오후 5시경 공원내 슈팅스타 인근에서 박쥐와 접촉했을 경우 반드시 보건국 역학팀(714-834-8180, 714-834-7792)로 연락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날 해당 지역을 방문했던 애완동물들이 박쥐와 접촉했을 가능성도 있어 주인들에게 수의사와 연락, 문의할 것을 권고했다.

지난 9월에도 어바인의 윌리엄메이슨 리저널파크에서 광견병에 걸린 박쥐의 사체가 발견된 바 있다.

보건국에 따르면 광견병 바이러스는 동물의 타액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물렸을 경우 전염되며 국내에서는 대부분 박쥐에 의해 전염이 되고 있다.

또한 일단 감염되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광견병 동물에 물렸을 경우 즉시 응급처치와 백신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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