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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터뷰] '끝내기' 정주현, "외야 플라이 치려고 했다"

[OSEN] 기사입력 2018/09/12 06:11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가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넥센과의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7~9회 매 이닝 1점씩 뽑아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전에서 끝내기로 승리했다.

연장 10회 1사 후 오지환이 중전안타로 출루했다. 박용택이 우선상 2루타로 2,3루를 만들었고, 채은성이 고의4구로 출루했다. 만루에서 정주현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정주현은 이날 9회 무사 1루에서 대주자로 나와 곧바로 2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1사 3루에서 폭투가 나와 동점 득점을 올렸다. 연장 10회 첫 타석에서 끝내기 안타로 영웅이 됐다. 

정주현은 경기 후 "수비가 전진 수비여서 가볍게 외야 플라이를 치자는 생각을 쳤다. 운이 좋았다. 박용택 선배님이 2루타를 칠 때부터 채은성은 거르고 나한테 기회가 올거라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었다. 시즌 막판 중요한 시기에 팀에 꼭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사진] 잠실=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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