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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F-150 트럭 리콜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7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9/06 19:30

포드 자동차가 F-150 픽업트럭 200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6일 보도했다.

충돌 시 안전벨트를 승객 몸쪽으로 당겨 부상을 예방하는 앞좌석 안전벨트 프리텐셔너(pretensioner)에서 스파크(불꽃)가 일어나면서 총 23건의 연기 또는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리콜 대상은 2015~2018년 미주리와 미시간주에서 생산된 F-150 레귤러 캡과 수퍼 크루 캡이다.

미국에서 162만대, 캐나다에서 34만대, 멕시코에서 3만7000대이다. 포드는 이번 리콜로 총 1억40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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