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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이 우버만 타면 소유하는 것보다 절약될까?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7 경제 6면 기사입력 2018/09/06 20:40

AP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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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사지않고 일상적인 이동을 우버와 리프트를 통해 한다면 차를 소유한 것보다 더 저렴할까?

보험료, 개스비, 주차비, 유지비, 교통사고 비용 등을 감안하면 차라리 자동차 키보다는 우버 앱이 낫다는 생각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전미자동차클럽(AAA)의 분석에 따르면 아직 차를 소유하는 게 여전히 훨씬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AAA는 국내 20개 대도시 지역의 라이드 서비스 비용을 분석해 거기에 1만841(마일)을 곱했다. 이는 도시 거주 운전자의 1년 평균 주행 거리로 우버나 리프트를 이용하면 이 비용은 연평균 2만118달러가 된다.

이는 주차비, 연료비, 보험료를 포함하는 개인 차를 소유하는 비용보다 두 배 이상이다. 같은 거리를 가정하면 차 소유비용은 주행에 7321달러에 주차비 2728 달러가 든다. 결국 평균적으로 1만 달러 내외의 비용이 드는 것이다.

라이드 서비스 비용은 지역별로도 차이가 분명했다. 보스턴은 1년에 2만7545달러가 들고, 그 다음은 테네시주 내시빌로 2만6397달러로 집계됐다. 5위 안에는 시애틀(2만3951달러), 필라델피아(2만3201달러), 시카고(2만2020달러)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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