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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스빌에서 한국어 가르친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7 15:14

로스뷰고·오스틴 피 대학서 강의

테네시주 클락스빌 지역 대학과 교육청에 한국어와 일본어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최근 클락스빌 지역 언론 리프 크로니클지에 따르면 테네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공립학교 오스틴 피 주립대학(Austin Peay State University)과 클락스빌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이 한글과 일본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두 언어 프로그램은 한국과 일본 기업 유치를 추진해 온 알렉스 파운데이션과 저팬 파운데이션 후원으로 성사됐다.

알렉스 파운데이션의 기금은 로스뷰 고교와 오스틴 피 대학의 한국어 강의 개설을 지원한다.

또 저팬 파운데이션은 클락스빌 고교 일본어 수업과 오스틴 피 주립대학 일본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용된다. 이를 위해 이 재단은 대학과 교육청에 3만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두 기관 관계자들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들과도 협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클락스빌 지역 학교들이 한국어와 일본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 것은, 두 언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클락스빌 지역에는 한국타이어 공장이 가동되고 있고, LG전자도 진출해 공장을 건설 중이다. 또 브리지스톤이나 닛산과 같은 일본 그룹들도 다수 진출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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