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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정채연, 수학부터 향초 만들기까지 다 잘하는 '다이아 손' [어저께TV]

[OSEN] 기사입력 2018/09/11 14:46

[OSEN=장진리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문제적 남자' 뇌섹남들도 인정한 '다이아 손'에 등극했다.

11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는 다이아 정채연, 기희현, 솜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채연은 학창시절 특히 수학을 좋아했다며 '수학 덕후'임을 자청했다. 정채연은 "몇 시간 동안 안 풀리는 수학 문제를 풀 때 쾌감이 너무 좋다. 선생님들은 공식을 외워서 풀라고 하는데 그게 싫었다. 왜 공식이 만들어졌는지를 공부하는 게 좋았다. 공부하면서부터는 많이 틀리면 2, 3개였다"고 남다른 수학 실력을 자랑했고, 이를 들은 '문제적 남자' 멤버들은 "제대로 정공법으로 공부를 했다"고 칭찬했다. 

학창시절 쌓은 수학 실력은 아이돌로 활동하면서 생활에 큰 도움을 준다고. 정채연은 "다이어리에 그날 일정을 항상 기록했다. 사소한 것까지 다 적어놓는 꼼꼼한 스타일이다"라며 "정산도 잘 한다. 멤버들이 가끔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본다"고 말했고, 기희현은 "정산서를 볼 때 모르는 게 있으면 채연이한테 항상 물어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채연은 '금손'을 넘어 '다이아 손' 면모를 자랑했다. 평소 손으로 하는 것이라면 다 잘 한다는 정채연은 "집에서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고, 부모님 생신 때 공방에 가서 떡케이크도 만든다"며 "제가 향초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 오늘 만들어 왔다"고 '문제적 남자' 멤버들을 위해 직접 만든 석고 방향제를 선물했다.

정채연은 '문제적 남자' 멤버들과 문제를 풀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문제적 남자' 뇌섹남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신선한 문제 풀이 접근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문제에서는 정답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정채연은 노력 끝에 마지막 문제의 정답을 외치며 통쾌한 정답의 주인공이 됐다.  /mari@osen.co.kr

[사진] tvN 방송 캡처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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