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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바로잡겠다"…강성훈, 직접 사과·해명→논란 일단락 될까 [종합]

[OSEN] 기사입력 2018/09/11 14:47

[OSEN=장진리 기자] 강성훈이 일방적 팬미팅 취소 등 일련의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하고 해명했다. 

젝스키스 강성훈은 11일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에 "잘못된 부분은 사죄드리고, 오해는 풀어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강성훈은 여자친구를 팬클럽 운영자로 고용했다는 논란과 일방적으로 대만 팬미팅을 취소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팬들은 강성훈이 개인 팬클럽 수익을 횡령했다고도 주장하고 나섰다. 

논란이 커지자 강성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강성훈 단독 팬미팅을 통한 불미스러운 일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단독 팬미팅은 본인이 독자적으로 진행해왔다"면서도 "하지만 YG는 모든 사안을 자세히 알아보고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조속히 문제점들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강성훈의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 측은 "금일 중 강성훈의 입장글이 올라올 예정"이라고 알렸다. 

"오늘 중에 입장을 발표하겠다"던 말처럼, 강성훈은 11일 직접 자신이 팬클럽에 입장문을 게재했다. 강성훈은 "우선 제 곁에서 오랜 시간 믿고 힘이 되어준 젝스키스 팬분들과 후니월드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팬들에게 먼저 사과했다.

이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부족한 시간에 제 불찰로 인해 팬분들과 팀에게 피해를 끼친 것이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 아픕니다"라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더 세밀하게 확인하여 잘못된 부분은 사죄드리고, 오해는 풀어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잘못은 아프게 반성하고, 사실이 아닌 점은 명백하게 바로잡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강성훈은 앞서 자신의 팬클럽을 통해 운영자가 여자친구라는 소문에 대해서 직접 해명한 바 있다. 강성훈은 당시 "최근 떠도는 소문 중 운영자 관련, 여자친구는 딱 대놓고 말할겠다. 그냥 소문은 소문일 뿐. 더 이상은 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 부분은 언급할 가치가 없다. 확대 해석 삼가해 주기 바란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힌 바 있다. 

강성훈은 이번 논란을 더 면밀히 확인한 후, 자신의 잘못이 있다면 팬들에게 사죄하고, 잘못된 오해는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성훈이 직접 밝힌 입장이 이번 논란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mari@osen.co.kr

[사진] OSEN DB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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