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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적용 임플란트, 틀니, 스케일링 알뜰히 챙길 수 있어

오민석 기자
오민석 기자

기사입력 2018/09/10 21:11

서울센트럴치과 정상원원장

서울센트럴치과 정상원원장

잘 먹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에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치아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데 100세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는 요즘,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치아 관리가 중요해졌다.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정부의 보험정책이 강화되면서 어느 때보다 치과의 문턱이 낮아진 요즘, 알뜰하게 챙겨 비용도 절약하고 치아 건강을 개선해 보자.

치과 치료에 있어 가장 부담스러운 항목 중의 하나가 임플란트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만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 임플란트 건강보험 혜택이 확대되면서 올 추석 연휴와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 등 가을철 임플란트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이는 2014년부터 임플란트 보험 적용이 시작된 이래 대상 연령층이 만 75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상으로 낮아졌고, 본인부담금이 50%였던 것이 20%줄어 30%로 적용되는 등 혜택의 폭이 넓어졌다. 상, 하악 상관없이 모두 해당되지만 1인 평생 2개의 치아에 해당한다는 점은 유의하여야 한다. 또한 치조골이식의 경우 보험 혜택이 적용되지 않으니 시술 전 충분한 상당히 필요하겠다.

김포 장기동 서울센트럴치과 정상원 원장에 따르면 “정부 시책에 의한 임플란트 혜택을 최대한 받으면서 만족스러운 임플란트 결과를 얻으려면 정확한 검진과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환자의 치아 구조와 치조골의 상태, 고혈압 당료 등 현재 앓고 있는 질환의 유무에 따라 맞춤 치료가 따라야 한다. 환자의 경우 치과 선택에 있어서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의료진의 임상경험이 풍부한지, 치과 진료 시스템이 우수한지, 사후관리 체계 등 미리 알아보고 상담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틀니의 경우도 2017년 11월부터 만 65세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완전틀니와 부분틀니의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기 되어 환자부담은 30%로 낮아졌으며 치과의원 기준 외래 진료 시 총 진료비에 따라 부담금이 10~30%까지도 낮아지게 된다.

스케일링은 2018년 1월부터 만 19세 이상의 연령층은 1년에 1회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다. 구강 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치료이기 때문에 나이와 상관없이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어린이 등 아동의 치과 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2018년 하반기부터 12세 이하 충치 치료에 도움되는 복합레진 충전치료가 적용된다. 18세 이하 치아 홈페우기는 이미 2017년 10월부터 보험 적용, 본인부담을 10%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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