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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행사 돕고, 경험도 쌓고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0 15:12

미동남부 한인 외식업협회
2018년 여름 인턴십 수료식

지난달 27일 이근수 회장(왼쪽 두번째)등 협회 측이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한 뒤 한자리에 섰다. 왼쪽사진 맨 왼쪽이 이하영, 왼쪽 세번째는 김서진, 맨 오른쪽은 이희정.

지난달 27일 이근수 회장(왼쪽 두번째)등 협회 측이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한 뒤 한자리에 섰다. 왼쪽사진 맨 왼쪽이 이하영, 왼쪽 세번째는 김서진, 맨 오른쪽은 이희정.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협회(회장 이근수)가 차세대 일꾼 양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한인 학생들에게 경험을 제공, 사회 진출을 돕기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 협회는 최근 ‘2018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을 갖고 김서진(귀넷과기고), 이하영(벤더빌트대), 이희정(뉴욕 프렛 미술대) 등 3명의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 학생들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주 20-30시간씩 협회가 추진해온 불고기 요리 경연대회 준비, 진행관리, 맛지도 제작 준비, 회원관리, 웹사이트 구축 및 관리,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SNS를 통해 요리사, 변호사, 엔지니어, 조지아주 상원의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명의 경연 참가자들을 참가 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학생들의 만족감도 높았다. 김서진 학생은 “관계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말했고, 이하영 학생은 “부모님이 식음과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참가했다. 경험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컴퓨터 그래픽 전공자인 이희정 양은 “웹사이트와 포스터 디자인들이 채택됐을 때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근수 협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턴 학생들의 도움으로 큰 행사 3개를 무리없이 치러냈다”며 “앞으로 장학금 제도도 강화해 인턴 학생들의 학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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