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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터뷰]김재환, "300루타, 과분한 기록…목표는 KS 우승 뿐"

[OSEN] 기사입력 2018/09/11 06:19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KBO리그 최초 3년 연속 300루타 기록을 달성하며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재환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2홈런) 5타점 활약을 펼치며 팀의 17-4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98루타를 기록 중이던 김재환은 3회초 무사 1,2루에서 롯데 펠릭스 듀브론트의 142km 속구를 걷어올려 좌중간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 홈런으로 4루타를 추가한 김재환은 302루타를 기록, KBO리그 역대 최초 3년 연속 300루타 기록을 달성했다.

아울러 6회초에도 투런포를 터뜨리면서 멀티 홈런으로 5타점을 쓸어담았다. 이날 37,38호 홈런을 터뜨린 김재환은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경기 후 김재환은 "아시안게임에서 쉬지않고 경기를 한게 플러스 요인이 된것 같다. 타격감이 나쁘지 않은 상황이고 벤치에서도 자신있게 치라는 사인이 나와 운좋게 홈런 2개를 친 것 같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역대 최초 3년 연속 300루타 달성에 대해서는 "300루타는 내게 과분한 기록이다. 개인 기록에 연연하기보다 초심잃지 않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면서 "목표는 팀 1위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뿐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jhrae@osen.co.kr

[사진] 부산=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조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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