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추수의 계절…’

한인교회 11월 첫 주일
전도·창립기념 행사

둘루스에 있는 아틀란타 한인교회(담임 김세환 목사)는 다음달 4일 ‘이웃초청주일’ 행사를 갖는다. 전도를 목적으로 한 이 교회의 이웃초청주일에는 ‘내게로 오라’는 주제로 1부 오전 8시, 2부 9시 30분, 3부 11시 30분에 각각 대예배실에서 집회가 열린다. 예배 후에는 다목적실 등에서 다과와 식사 등 교제의 자리가 마련된다.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 김종민 목사)도 추수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총동원주일’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총동원주일은 행사는 다음달 4일 오전 10시 40분에 열린다. 현재 교회에 다니지 않거나, 새롭게 교회를 찾고 있는 한인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애틀랜타 성결교회는 여성문학회, 나라사랑 어머니회, 사군자 모임인 ‘난 그룹’, 디아스포라 모임 등 여러 한인 단체들에 교회 공간을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 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해왔다.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는 다음달 4일 오전 11시 창립 3주년을 맞은 기념예배를 개최한다. 이날 교회 측은 기념예배와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또 기념예배에 앞서 오는 26일-28일 송현성결교회 조광성 목사 초청 기념부흥회도 개최한다.




권순우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