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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프라미스원 은행으로 불러주세요”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05/23  1면 기사입력 2019/05/22 14:57

금융당국 행명 변경 승인
곧 새 로고·CI 교체 예정

노아은행(행장 제이크 박)이 금융당국의 은행 이름 변경 승인을 받고 ‘프라미스원’(PromiseOne) 은행으로 새출발한다.

22일 노아은행에 따르면 감독 당국으로부터 ‘프라미스원’이라는 행명 교체 승인을 받았다. 은행 관계자는 “이달부터 내부적으로 프라미스원 은행이라는 이름을 혼용해 사용하고 있다”며 “새로운 로고와 CI 교체를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다. 곧 새 로고와 CI(기업 이미지)를 공개하고, 교체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명 변경을 계기로 지역 사회를 위한 이벤트도 갖는다. 우선 다음달 14일 은행의 6번째 지점인 맥기니스 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이 지점은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올드 애틀랜타 로드, 벨 로드가 교차선상 인근에 있다. 한인 재학생수가 많은 존스크릭 초등학교와 쟌스크릭 한인교회가 인근에 있다.

은행 측은 현재 지점 오픈을 기념해 한국식 적금 형태의 ‘머니마켓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프로모션은 개인계좌 고객에 한해 목표액 5000-10만 달러 기준으로 연 2.30%의 이자율을, 10만달러 이상은 2.50%의 이자율을 받을 수 있다.

또 새 지점 오픈에 앞서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둘루스 지점 정문에서 무료로 문서 파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파쇄 전문 업체가 2시간 동안 무료로 파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은행 관계자는 “노아은행 고객 유무에 관계없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중에는 텍사스 휴스턴 지점도 오픈한다. 은행 관계자는 “올 한해 동안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면서 “행명 변경과 함께 지역사회 감사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개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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