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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U-페리미터 합병작업 ‘착착’

조지아 주립대(GSU)와 페리미터 칼리지의 합병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조지아 주립대는 13일 클락스톤에 위치한 페리미터 칼리지 캠퍼스의 현판을 조지아 주립대로 교체했다. 현판 교체식 행사에서 대학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GSU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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