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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차 딜러십에 직격탄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20/04/08  0면 기사입력 2020/04/07 07:09

둘루스 아스버리 그룹
2300명에 무급 휴직

둘루스에 기반을 둔 전국 최대 자동차 딜러십 그룹 중 하나인 아스버리 오토모티브가 2300명의 직원에게 무급 휴직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한 비상 경영에 들어갔다.

아스버리 그룹은 최근 증권감독위원회(SEC)에 제출한 영업보고서에서 코로나19 사태로 판매 및 정비 부문의 매출 급감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지난해 말 기준 낼리 오토모티브 그룹을 비롯, 8500명의 풀 타임 및 파트타임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조지아, 플로리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텍사스, 미시시피, 인디애나, 콜로라도, 미주리 등 전국에 걸쳐 88개의 딜러십을 보유하고 있다.

아스버리 그룹의 연간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72억달러에 달한다.

회사 측은 무급 휴직과 함께 급여 삭감, 영업시간 단축, 비용절감 등의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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