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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살해한 10대 아들 체포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20/04/08  0면 기사입력 2020/04/07 12:56

알파레타 집에서 어머니와 형도 찔러

오스틴 추옹. [사진 알파레타 공공안전부]

오스틴 추옹. [사진 알파레타 공공안전부]

알파레타에서 10대 아들이 아버지를 살인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 알파레타시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알파레타시 네이선 서클의 한 주택에서 오스틴 추옹(19)이 아버지 앤드류 추옹(56)을 칼로 찔러 살해했다. 어머니 제니 팡(57)과 형 에릭(24)도 칼에 찔려 크게 다쳤다.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5시경 집 안에서 형 에릭(24)을 발견했으며 오스틴이 도망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찰견을 동원해 인근 지역을 수색, 숲에 숨어있던 오스틴을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스틴은 체포에 순순히 응했으며 노스풀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풀턴 카운티 교도소로 이송됐다. 살인 및 가중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병원으로 이송된 어머니와 형은 발견 당시 응급처치를 받아 생명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초기 인명 구조 조치가 아니었다면 추가 사망자가 나왔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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