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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여성, 자가격리 거부 체포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20/04/09  0면 기사입력 2020/04/08 10:58

남자친구 양성반응으로 입원
여친, 주민들 신고로 체포돼

조지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된 여성이 자가격리를 거부하다가 체포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주 서부 지역 하랄슨 카운티에 사는 프랜 고어는 남자친구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뒤 자가격리 명령을 받았다. 남자친구는 지난 3일 911에 전화해 병원으로 실려가 코로나 증세로 입원했다.

고어 역시 무증상자로 일요일까지 병원에 있었다. 이후 7일 탈라푸사에서 목격돼 주민들의 신고로 이날 저녁 체포됐다.

하지만 고어는 구치소에 수감되지 않았고 캠핑용 자동차에 구금됐다. 카운티 셰리프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그녀가 코로나19에 직접적으로 노출됐기 때문에 구치소 대신 그 뒤 편에 있는 캠핑용 차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 안전하게 격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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