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집, 복지회, 한울 등 한인 비영리단체들이 3일 스프링필드 주의회에서 열린 이민자 서비스 예산 삭감 철회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에 참여했다. 이날 각 커뮤니티 이민단체서 700여명이 모였고 한인단체들은 이라 실버스타인 주 상원의원(사진), 존 다미코 하원의원 등을 만나 이민자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팻 퀸 주지사는 지난달 이민자 복지 예산을 전년도보다 56% 삭감한다는 예산안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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