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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자 무용단, 샌안토니오 ‘2019 아시안 페스티벌’ 참가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13 15:01

샌안토니오 한인문화센터, 한국음식 제공 … 전통무용 공연도 선보여

샌안토니오에서 활약하는 한국무용가 조행자씨(휴스턴 오송전통문화원 샌안토니오 지부장)가 UTSA 텍사스 문화원 (Texan Cultural)이 샌안토니오에서 주최하는 ‘2019 아시안 페스티발(Year of Pig)에 참가했다고 알려왔다.

매년 음력설날을 맞이해서 샌안토니오에 거주하는 아시안들이 자국의 새해풍습과 전통무용, 전통놀이를 소개하는 행사인 샌안토니오 ‘2019년 아시안 페스티벌’은 지난 2월 9일(토) UTSA-HemisFair 파크 캠퍼스(801 E Cesar E. Chavez Blvd, San Antonio, TX 78205)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됐다.

이날 조행자 무용단(Jones Korean dance group)은 오후 12시부터 20분간 한국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한국전통무용 등 다양한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019 아시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조행자 무용단은 1991년부터 2019년까지 28년간 빠짐없이 자비로 행사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존재와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주류사회에 알리는 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조행자 단장(오송전통문화원 샌안토니오 지부장)은 “이번 행사에는 어스틴의 젊은이들로 이뤄진 ‘다울 사물놀이’팀이 참가했으며 단체무용, 가야금 연주를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번에 오송전통문화원 샌안토니오 지부장을 맡았는데 그 동안 오송전통문화원과 협력하면서 준비한 한국전통무용과 가야금 산조 등을 선보여 참석한 관객들에게 다양한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게 되어 특별히 감회가 깊었다”고 말했다.

이번 샌안토니오 ‘2019 아시안 페스티벌’에는 조행자 무용단,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센터, KACCSA Youthdance팀, 샌안토니오 일송가든,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등이 참가해 아시안들과 교류하며 한국의 새해풍습과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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