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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신학대학원 휴스턴 캠퍼스 2019년 봄학기 개강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13 15:02

센트럴신학대학원 휴스턴 캠퍼스가 지난 4일부터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소예배실에서 개강예배와 함께 2019 봄학기 수업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예배에서 한인중앙장로교회 이재호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인도로 신학을 배울 수 있게 된 기회에 감사하고 학업에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휴스턴 캠퍼스와 어스틴 캠퍼스를 담당하고 있는 박규석 목사(센트럴신학대학원 휴스턴 디렉터)는 “미 중서부지역과 전 세계에 많은 목사와 선교사, 교회지도자를 배출한 전통의 신학대학원으로 한인행정 담당자들이 입학과 학사일정을 돕고 교육과정이 모두 한국어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규석 목사는 텍사스에는 달라스, 어스틴, 휴스턴에 캠퍼스가 운영되고 있는데 지난해 9월부터 휴스턴 캠퍼스가 완전히 독립했다. 휴스턴 캠퍼스가 생겨나서 휴스턴 동포사회에도 큰 도움이 될 것 이다. 교육과정중 기독교 영성 디플로마 과정은 고교졸업생도 입학할 수 있고, 목회신학석사는 학사학위 소유자에 준하는 자격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탄력적인 인텐시브한 수업과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어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박규석 목사는 “센트럴신학대학원은 1901년 캔사스 주 공회 선교담당자 E. B. Meridith에 위해 설립되었으며 ‘구원하는 복음, 교회의 선교사명, 성경과 신학연구’ 중심의 자유교회의 전통 가운데 있다. 텍사스지역에는 달라스에 120명, 어스틴 30명, 휴스턴 42명의 한국어 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I-20 발행하는 ATS(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의 멤버로 등록된 신학교”라고 설명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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