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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름 높이고, 선·후배 함께 역동적 조화 이루자” … 고려대 교우회 2019년 신년 하례회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13 15:05

권철희 휴스턴 고대 교우회 회장(뒷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교우회원들이 함께 모여 사진촬영을 했다.

권철희 휴스턴 고대 교우회 회장(뒷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교우회원들이 함께 모여 사진촬영을 했다.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세대차이를 줄여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우회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 고려대학교 휴스턴 교우회의 신년하례회에서 권철희 교우회장이 밝힌 말이다.

휴스턴 고려대학교 교우회(회장 권철희, 이하 고대교우회)가 지난 9일 오후 5시 롱포인트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2019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권철희 고대교우회장((경영학과 81학번)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신년하례회에는 총 16명의 고대 동문들이 참석했다. 천병로(53학번)선배님을 비롯한 원로 선배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대단히 고맙다. 동문들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선배들과 후배간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분기별로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 휴스턴 고대교우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노태석 회원(의예과 57학번)은 “오랫동안 살아온 휴스턴에 정이 들었다. 최근에 빠르게 변화하는 휴스턴에서 교우들이 열심히 고대이름을 높이고 각자의 분야에서 업적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전임 고대교우회장인 하호영(경영학과 62학번)노인회장은 “휴스턴의 고대동문들은 이민생활에서 만나는 낯선 문화속에서 학창생활 동안 배운 자유·정의·진리의 고대정신으로 무장해 생활해 나갈 것을 부탁한다”며 올 한해 건강하시고 동문들의 가정에 평안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고대교우회 총회에는 교우회 가족들도 함께 참석해 서로간의 안부를 묻고 회포를 풀었는데, 지난해 8년만에 처음으로 고대교우회에 참석했던 송경섭(건축학과 65학번)동문은 “휴스턴에 거주한지가 벌써 32년이 됐다. 오늘 보니 참석자가 작년보다 적은 것 같다”며 “내년에는 참가자를 배가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기도 했다.

각자의 회원들의 소개순서에 이어 권철희 회장은 학부가 아닌 정외과 대학원(2003~2005) 출신인 이세형 UH Clearlake 정치학과 교수를 소개했다. 이세형 회원은 “정외과 대학원 출신이지만 휴스턴 교우회에 불러주어 감사하다. 앞으로 선·후배님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휴스턴에서 함께 고대의 이름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회원들의 소개에 이어 식사와 함께 담소를 고대교우회원들은 이날 신년하례회 마지막 순서로 선·후배가 어울려 함께 교가를 제창하며 고려대학의 자부심을 가슴에 간직하기도 했다. 권철희 휴스턴 고대교우회장은 “올해 교우회는 선·후배간의 소통과 교류를 위해 여러 가지 이벤트를 준비해 휴스턴 지역 고대 동문간의 세대간 소통과 화합,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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