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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루트 290 ‘갭 프로젝트’ 공사 시작 … 2021년 완공 예정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18 15:28

텍사스 교통부, 3천 440만 달러 규모 프로젝트 … 8마일 구간 중앙분리대 건설, “운전자들 안전과 이동성 향상 예상”

텍사스 교통부(Texa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이하TxDOT)는 맥데이드(McDade) 인근 U.S. 루트(Route) 290의 8마일 구간을 중앙분리대로 나누는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른바 ‘갭 프로젝트’ (gap project)로 불리는 이번 공사는 엘긴(Elgin)과 페이지(Paige) 사이를 갈라놓은 고속도로의 4차선 최종 구간을 완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로 TxDOT는 엘긴(Elgin)과 기딩스(Giddings) 사이의 30마일 길이의 고속도로를 분리를 완전 분리시킬 예정으로 TxDOT 어스틴의 부지 엔지니어 케빈 디키(Kevin Dickey)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이 프로젝트는 고속도로 분할을 실현시키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디키는(Dickey)는 “이 프로젝트들은 바스트롭(Bastrop)과 리(Lee) 카운티즈(counties) 뿐만 아니라 어스틴에서 휴스턴까지 여행하는 사람들의 안전과 이동성을 향상시킬 것이다”라고 전했다.

TxDOT에 따르면 3천 4백 4십만 달러가 들 것으로 예상되는 건설은 두 단계로 나누어 완성될 예정이다.

1단계에서는 맥 데이드 (McDade)의 샌디 크릭 브릿지(Sandy Creek Bridge)와 덕 폰드 로드(Duck Pond Road) 사이에 새로운 동쪽 방향 차선이 건설되며, 2단계에서는 덕 폰드 로드에서 5마일 떨어진 곳에서 동쪽으로 가는 차선을 건설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 프로젝트 세부사항을 살펴보면 내부 차선으로 가는 4피트의 갓길, 외부 차선으로 가는 10피트의 갓길 그리고 다양한 회전 차선들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TxDOT 의 대변인은 “우리가 새로운 동방향의 차선을 건설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대부분의 작업이 차선 밖에서 이뤄져 통행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TxDOT는 이번 갭 프로젝트(Gap Project)를 고속도로 교통량이 계속 증가하면서 이동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보고 있다.

2004년 하루 약 1만3700대에서 2024년 하루 약 2만 1500만대로 U.S. 루트 (Route) 290주변의 교통량이 20년간 57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바스트롭 (Bastrop) 카운티의 사람들은 “TxDOT가 교통 체증 해소할 계획을 가지고 온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바스트롭 (Bastrop) 카운티(County) 판사 폴 페이프 (Paul Pape)는 말했다. 이어”함께 파트너로 활동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추가로 전했다. 이 8마일 프로젝트는 2021년 여름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교통 데이터 회사인 INRIX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어스틴 운전자들은 텍사스의 다른 도시에 사는 운전자에 비해 교통 체증에 갇혀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고 밝혀졌다.

미국에서 가장 혼잡한 도시들을 대상으로 하는 INRIX의 연간 교통분석연구에 의하면 어스틴은 미주지역에서 14위, 그리고 세계 랭킹에서는 84위 올랐다.

UT 학생들은 “어스틴이 최근 대중교통 수단을 활성화 시키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은 효과가 미비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교통체증에 소요된 평균 시간과 미국 교통부가 가계 소득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전자가 소비한 시간이 돈으로 환산되었을 때에 소비된 액수 계산을 조사했다.

지난해 어스틴 교통체증에서 운전자 1인당 평균104시간을 손실했다고 조사가 밝혔으며, 돈으로 환산되었을 때에는 일인당 1,452달러를 소비한 것이라고 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97시간과 1,348달러보다 높은 수치이며, INRIX의 ‘가장 혼잡한 도시’리스트에서 13위를 차지한 휴스턴 (Houston)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연구에 따르면 어스틴 운전자들이 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에는 평균 시속 24마일로, 덜 붐비는 시간에는 평균 46마일로 운전한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어스틴 통근자들은 목적지까지의 마지막 마일을 시속 13마일로 달린다는 통계도 나왔다. 전국적으로, 보스턴 (Boston)이 INRIX 연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워싱턴 디씨 (Washington D.C.), 뉴욕(New York)그리고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가 그 뒤를 이었다.

정한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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