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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문화 변혁, GLDI 리더십 훈련으로 이룬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20 13:02

자마 설립자 김춘근 교수, 강순영 자마 대표와 달라스 방문 … ‘GLDI 리더십 훈련’이 미국사회에서 갖는 중요성 설명

강순영(좌) 자마 대표와 자마 설립자인 김춘군(우) 교수가 제14회 GLDI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순영(좌) 자마 대표와 자마 설립자인 김춘군(우) 교수가 제14회 GLDI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자마(JAMA) 설립자 김춘근 교수와 강순영 자마 대표가 지난 19일(화) 달라스를 방문해 동포언론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김춘근 교수와 강순영 대표는 최근 미국의 대중문화가 반기독교적 성향으로 흐르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나타내며 오는 6월 22일 시작되는 제14회 GLDI 리더십 훈련이 미국을 올바른 길로 되돌리는 해답이라고 밝혔다. 김춘근 교수와 강순영 대표가 밝힌 제14회 GLDI 리더십 훈련에 대한 간담회 내용을 정리한다. <편집자 주>

6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텍사스 린데일(Lindale)에 소재한 자마 글로벌 캠퍼스(JAMA Global Campus)에서 대학 2학년을 마친 학생들부터 20대 후반을 대상으로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미국과 세계를 변화시킬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키운다.

GLDI(Global Leadership Development Institute, 한글명칭: 글로벌 리더십 개발원)는 미국을 중심으로, 그리고 세계에 흩어져 있는 젊은이들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하고 실력 있는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도록 훈련하는 40일간의 사관학교식 집중 리더십 훈련이다.

제14회 GLDI에서 강사로 활동할 인물은 자마 설립자인 김춘근 교수를 비롯해 유수 대학에 몸담고 있는 저명한 교수진, 기독교 사상가, 목회자, 기독교인으로서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삶을 살고 있는 전문인 등 30여명이다. 이들은 참가 학생들에게 강의를 제공하는 것 외에 기독교인으로서 멘토링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올해 가을학기에 대학 3학년이 되는 학생부터 20대 후반 청년들까지다. 학교성적 GPA 3.0 이상과 리더 소양을 가진 중생한 세례 교인에 한한다.

학비는 숙식 포함 총 6,000 달러이며, 최대 3,000 달러의 장학금이 신청한 참가자들에 한해 지급된다.

원서접수는 온라인(www.jamaGLDI.org)을 통해 할 수 있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자기소개서와 신앙고백 등의 에세이가 포함된 원서, 담당 목회자의 추천서, 대학교 및 대학원 성적표, 비디오 인터뷰 등이다. 유학생이나 영어권이 아닌 참가자들에 대해서는 토플(TOEFL)가 점수가 요구될 수 있다.

제14회 GLDI가 열리는 자마 글로벌 캠퍼스 주소는 22392 FM 16 W., Lindale, TX 75771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 903-804-4016 혹은 이메일 info@jamagldi.org로 문의하면 된다.

▨ 한 때 미국 ‘주류’였던 기독교 문화 = 60년대 말기와 70년대 초에 당시만 해도 미국의 주류문화였던 기독교 문화에 대항하는 카운터 컬쳐가 등장했다.

그 후 문화와 교육을 주요 타깃으로 한 반문화 운동의 전략은 인본주의, 이성주의, 다원주의, 포스트 모더니즘과 대결탁을 이루었고, 40~50년이 지난 지금 미국은 나라의 뿌리가 되었던 성경적 가치관으로부터 멀어지며 반기독교 문화를 주류문화로 만들었다. 미국의 리더들을 길러내는 공립학교와 대학은 거의 완전히 반기독교 세력들이 잡고 있는 형편이다.

이와 같은 현실은 가정과 교회가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진 리더 육성에 실패했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의 영향력은 급속 저하되고 있으며, 이제는 핍박 받기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이 문화를 하나님 앞으로 돌이키지 못한다면 미국과 세계는 소망이 없다.

국가적, 사회적, 시대적, 역사적 변화를 가져 오려면 반드시 리더가 길러져야 한다. 새로운 기독교 문화 변혁을 이룰 수 있는 각 분야의 순수하고 깨끗한 신실한 리더들을 길러내야 한다. GLDI는 그 변혁을 이룰 리더 세대를 형성하는 목적으로 세워졌다.

GLDI의 공동 창립자이자 교수로 섬기고 있는 탈봇 신학대학원의 벤자민 신 교수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영향력을 주기를 원하는 젊은이들에게 이 과정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연령대에게 GLDI가 제공하는 수준의 강의와 훈련의 강도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말한다.

40일간의 커리큘럼은 개인적인 부흥과 변화와 비전, 삶의 관리, 진리와 성경적 세계관, 하나님의 부르심, 세계적인 안목, 섬김의 리더십, 지역사회와 세계의 변화를 위한 전략을 다룬다.

각 주마다 여러 강사들의 강의와 토의 및 활동으로 커리큘럼이 이뤄진다. GLDI가 사람의 훈련을 통하여 40일 동안에 전폭적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을 것이나,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확신한다.

또한 GLDI는 40일간의 과정을 통해서 네트워크를 이루고 장차 지속적으로 서로를 세우며 각 분야의 사명을 함께 이루기를 소원한다. 특별히 이 일은 GLDI 동문회(Alumni Network, GLDIAN)를 통해 구체화 될 것이다.

수년간 GLDI의 강사로 섬겨온 ‘얼라이언스 디펜딩 프리덤’(Alliance Defending Freedom)의 제프리 벤트렐라(Dr. Jeffery Ventrella) 박사는 GDLI를 그 존재만으로도 가장 전략적인 훈련이라고 평가하며, 하나님 나라의 관점을 가지고 사회 전반적인 분야의 리더들을 준비시키는 훈련이라고 소개한다. 또한 그는 GLDI는 전략적이고 떳떳하게 하나님의 나라를 땅 끝까지 전파할 수 있는 신실한 리더십을 훈련한다고 말한다.

김춘근 교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세계를 섬기고 이끌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장차 내 교회와 사회와 나라와 세계를 이끌 지금의 대학생 및 청년들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자. 전략적으로 그들에게 투자하고 훈련시켜 그들이 장차 하나님의 꿈을 사명으로 이룰 수 있도록 우리가 밀알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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