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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후코이단’ “면역력 활성화로 부작용 줄여”

암 전문의 다치카와 다이스케 박사가 저서 ‘이젠 후코이단 암치료에 쓴다’를 통해 후코이단을 추천했다.

후코이단 측에 따르면 다치카와 박사는 “암 치료에는 수술, 항암, 방사선 등 3가지 치료법이 있는데, 이러한 방법들은 암 조직을 줄이는데는 도움을 주지만 면역력을 떨어뜨려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며 “항암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을 연구하던 중 암 발병률이 낮은 일본 오키나와현 주민들을 조사하게 됐고, 그렇게 발견하게 된 것이 후코이단이라는 물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포토시스(암세포의 자살) 기능이 탁월한 모즈쿠 후코이단, 암세포의 혈관신생억제기능이 탁월해 암 전이 예방에 탁월한 메카브 후코이단, 면역력 활성화가 다른 건강식품보다 월등한 아가리쿠스버섯 균사체를 복합한 것이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라고 덧붙였다.

후코이단의 효능은 한국 방송 프로그램인 ‘KBS 생로병사의 비밀’ 해조류편에 소개되기도 했다. 후코이단 측은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미국 FDA와 스위스에 본부를 둔 세계적인 공인기관인 SGS의 방사능 검역을 통과한 제품”이라며 “따라서 안전한 복용을 위해선 후코이단 구입시 해당 기관의 검사 결과가 있는지 확인해 보라”고 말했다. 후코이단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 및 무료 안내책자 요청은 후코이단 웹사이트(kfucoidan.com) 방문이나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866-566-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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