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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친 도시빈민 위로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7/08 09:30

굿스푼선교회-맥클린한인장로교회
VA 셜링턴 등서 도시락·생필품 선물

맥클린한인장로교회 이영숙 권사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도시빈민들에게 제공할 음식을 만들고 있다. <br>

맥클린한인장로교회 이영숙 권사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도시빈민들에게 제공할 음식을 만들고 있다.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와 맥클린한인장로교회(목사 고현권) 권사회가 5일 셜링턴 노동시장과 폴스처치 등에서 도시빈민들에게 도시락과 생필품을 나눠줬다.

자원봉사자들은 도시락과 치즈, 햄 선물 팩, 물, 옷, 가방 등을 일자리를 구하다 무더위에 지쳐있는 라티노 70여 명에게 선물했다. 김재억 대표는 “권사들과 청소년 등 9명은 아침부터 애난데일 새빛교회 주방에서 음식을 만든 뒤 현장으로 나갔다”며 “스페인어로 복음을 전하며 빈민들을 격려했다”고 말했다.

이영숙 권사회장은 “교회가 광고해서 여러 종류의 가방과 옷을 수집했다”며 “한인 여성 특유의 정성과 사랑으로 영양가 높은 음식을 만들고, 아들과 손자 같은 라티노들을 섬길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굿스푼선교회 최정선 이사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혹서기에 고통당하는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급식과 생필품 배급을 더욱 늘려나가겠다”며 혹서기 사역 비전을 설명했다.

굿스푼 선교회는 사랑의 아이스워터 나누기 사역에 더욱 많은 한인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703-622-2559(jeuk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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