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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랑스러운 메릴랜드인

메릴랜드 래리 호갠 주지사와 유미 여사가 2018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미국 대표팀 선수로 출전했던 토마스 홍(한국명 홍인석)과 가족들을 지난 5일 주지사실로 초청, 격려했다.
 
호갠 주지사는 메릴랜드인으로 자랑스럽다며 토마스 홍에게 주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하워드카운티 로럴에 거주하는 토마스 홍은 애솔톤 고교를 졸업하고 메릴랜드 대학에 진한한 뒤 지금은 휴학중이다. 평창겨울올림픽에 출전한 메릴랜드 출신 2명 중 1명이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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