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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과 나라 초월한 다민족 미사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1/06/15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1/06/14 20:15

암브로시오 성당서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 열어

다민족 미사 후 한인 꾸르실리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워싱턴 한인천주교회 제공]<br>

다민족 미사 후 한인 꾸르실리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워싱턴 한인천주교회 제공]

미국 꾸르실료 제2지구(워싱턴 지구, 지도 John Gordon·주간 Ted Vaughters) 꾸르실리스따 다민족 미사가 지난 12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내 히스패닉계 성당인 암브로시오 성당(St. Ambrose catholic church)에서 열렸다.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로 집전된 이날 행사에서 알렉산데르 마르티네즈 신부, 레이 이스트 몬시뇰(신부), 한국, 베트남 부제가 공동 집전하고, 히스패닉, 베트남, 영어, 한국어권 등의 꾸르실리스따들이 참석했다.

이날 다민족 미사에서 미사 독서와 보편 지향 기도는 각 국 언어별로 진행됐다.

미사후 친교를 통해 참석자들은 각 나라의 음식을 나누면서 인종과 나라를 초월한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한편 스페인어인 ‘꾸르실료(Cursillo)’는 평신도가 중심이 된 가톨릭 교회운동을 말한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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