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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푸른시간·영화가 배우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것들

푸른시간
(이자벨 심레르 글·그림, 박혜정 옮김, 하늘콩)


낮과 밤이 바뀌는 푸른 시간. 그러니까 푸른 지구의 푸른 시간. 그 시간에 동물들은 무얼 할까. 바람과 나뭇잎, 새의 깃털과 동물의 털까지 마치 사진처럼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들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저자 이자벨 심레르는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수상작가다.



영화가 배우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것들
(김수연 지음, 안나푸르나)




부제가 '김수연 영화연기론'이다. 국립극단 시즌 단원 출신인 저자는 카메라 앞에 서는 일과 강연을 병행하는 현역 배우. 자신의 시행착오 체험을 바탕으로 실전적인 연기 요령을 정리했다. 영화 연기의 핵심은 결국 '진실함'이라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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